안녕하세요~ 전투육아 중인 밀덕아내입니다 미운 네살이 시작된 유신이에게 '"일과성 고관절활액막염"이라는 성장통이 지나갔습니다 *고관절활액막염은 성장통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게 많아지는 만큼 할 말도 많아지고 떼도 늘면서 말도 안듣지만 요즘이 가장 이쁜 네살입니다 얼마전 유신이가 자고 일어나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다리를 절기 시작했어요 "엄마, 다리가 아파서 못걸어 엄마가 안아줘" 하면서 정말로 다리를 절뚝거리길래 유신이를 안아주니 씩 웃는거있죠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는거 같아서 "우리 그럼 병원에 가야겠다"했더니 "아니야, 어린이집에 가자"하더군요 찝찝한 마음에 어린이집 등원 전 조금 더 걷게 해보려고 비눗방울로 유인해봤어요 일관성있게 한 쪽 다리를 절어서 정말로 아픈건가 싶기도한데 왜이리 애가 해맑은지 아프다면서 웃고있으니 너무 꾀병 티나지 않나요? 하원 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머니~유신이 다리 너무 멀쩡한데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면서 너무 신나게 뛰...